일단 난 컴 겜 이라면 VR챗 (캐릭터 모델링 만드는 용도 + 외국인과 대화) 말곤 한게 없음
한마디로 캐릭터 모델링 말곤 컴 겜은 한게 없다고 봐도 무방함.
그러다 보니 키보드 조작에 익숙해지는데 좀 빡셌음...
초반에 이 룩으로 해서 지금은 무기랑 룩, 도색까지 다른거 쓰는 중임.
일단 튜토 쪽(시작 지역)에서 부터 있던 일과 그에 대한 후기 글임.
이 글에서 '튜토'는 이 시작 지역에서 있던 걸 의미하는거임.
- 길찾기 나쁘지 않음 -
생각보다 미로 같은 맵이지만, 그래도 직감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길 찾기에서 문제는 없었음.
문제 없다는 놈이 2일차 되어서야 탱크 만난것만 빼면 말이지.
일단 이 정도로 길 찾은거면 나름 만족함.
필자가 모험충이라 낙사로 몇번 죽긴 했다만 그건 뭐 어쩔수 없지...
- 근접무기 -
아머드코어로 치면 파일 벙커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느낌의 무기.
튜토 초반에 칼 하나 먹은게 생각보다 도움 되더라.
근접 맞추기 어렵단 말 많은 겜인데, 튜토 지역이라 그런가 애들이 근접 맞추기 그리 어려운 느낌은 안들었음.
(거의 맞딜이라 그런가?)
그래도 총을 써야 할 때는 꼭 있더라.
1. 공중적은 일단 무조건 총 쏴야하고
2. 보스전도 사릴라면 총은 필수고 (튜토 탱크 기준)
3. 적이 2체 이상이 같이 있으면 하나는 총으로 처리해야함.
이 3요소만 맞춰지면 근접이 일반 기관총, 샷건 잡몹은 한방컷 내줘서 튜토에선 편하더라.
미사일 날리는 적이 있으면 옆에 애 먼저 총으로 컷 하고 미사일을 근접으로 잡으면 편해짐.
미사일 날릴 때 뒤로 갔다가 미사일 꽂힐 쯤 직진해서 피하고 써는 식으로 하면 3방으로 총알 아끼면서 잡을 수 있음.
근데 이 근접의 단점은 한방딜을 못낼 때 오더라.
어떻게든 맞아가면서 한방 날렸는데 딸피로 살아있으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또 없음;;
근접인 주제에 재장전 시간이 있고 한번 발동하면 2번째는 리로딩 한다고 못써서 칼을 강화하거나 총으로 한방 쏘고 썰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
물론 튜토 내에서는 대형 잡몹 애들 말곤 그런건 없는거 같더라.
- 기본으로 주는 소총 -
다른 총 요요한테서 사봤었는데, 역시 기본총이 좋긴 하더라.
탄을 하나씩 단발로 쏴서 탄 아끼면서 쏠 수 있음.
블러드본에 나오는 그 단톱? 뭐 그런 느낌의 국밥 무기 느낌이였음.
물론 그 겜을 해본 적은 없지만.
- 헬멧 사거리의 중요성 -
얘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더라
내가 쟤보다 멀리서 쏠 수 있는, 선타를 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라 중요하더라.
튜토 할 당시에는 사거리 같은거 생각 안하고 무게랑 수리비만 보고 했다가 거꾸로 숲 가서 유도 미사일 얻어맞고 바꿔 낀 상태임.
- 튜토 보스전 -
탱크 보스전은 생각보다 빡세더라
3트만에 깼음;;
이 보스전에서 나쁘지 않은 무기가 그 Uzi 나 MP5 같은 경기관총 계열이더라.
얘가 근거리에서 맞춰야 모든 탄이 맞을 정도로 되게 탄퍼짐이 심한데, 보스 몸이 커서 앵간하면 다 맞아주더라.
그거 외에는 보조무기 틈날때 마다 써주고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옆으로 퀵부 쓸 준비하기?
어찌저찌 완료해서 오늘은 그 팔 4개 거인녀도 만나고 했다. (귀엽던데 다음 캐릭터 모델링은 팔 4개로 할까 싶었다.)
일단 이 겜이 아머드코어 정신적 후속작 느낌으로 만들었다 그러던데, 그럼 아머드 코어는 대체 얼마나 재밌는건가 싶다라.
물론 그건 돌네 조작도 어려워서 맞딜하는 놈인 내가 하기엔 에바라서 이 겜 좀 더 하다가 이 정도면 내가 썩어서 코랄 그 자체가 되어도 될 정도다 싶으면 구입할가임.
- dc official App
AR은 후반에 개좋은거 몇개 나옴
오... 후반 가기 전 까진 기본 총으로 버텨야겠다 - dc App
잘하고있다 하고싶은 걸 하면 된다 칼로 치고 칼 리로드동안 총질하고 다시 칼 드는 정답을 자력으로 찾아낸 건 대단한거임
칭찬 감사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