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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러스티를 좆뺑이치게 하고 구경하는 포르탈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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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포르탈레자씨는 월벽 너머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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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봐도 월벽에는 그리드 파편과 저거노트, 저 거대한 차고지.


눈보라가 심해 월벽의 너머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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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방진고글도 끼고 저 멀리 들여다 봅니다.


하지만 결국 희미하게 보이는건 길다란 고가도로 하나.


결국 포르탈레자씨는 터덜터덜 집으로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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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밤, BAWS 제2공창을 산책나온 포르탈레자씨.


어째 도로가 눈에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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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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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가 바로 월벽에서 희미하게 보였던 고가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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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너머에는 바로 BAWS 제2공창이 있었습니다.


올마인드 이 영악한 빡통은 벽의 함락을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제2공창을 점령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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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추좀.


진짜 오픈월드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