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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Name : Fanatic (파나틱)


Pilot : 붉은 늑대 선봉대장 '파괴의 사도'


-'입수 경로가 불분명하여 소재 파악이 불가능한 누군가'로부터 양도받은 각종 기업의 파츠들이 혼용된 혼종 그 자체인 중장형 AC


-파일럿인 파괴의 사도의 AC 조종 적성이 상당한 관계로 기형적인 구조가 채택되었으나, 붉은 늑대에 소속된 인원들의 AC 관련 지식이 처참한 관계로 근-중거리 전투에 특화된 외장과 무장 구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FCS를 VE-21B로 채택하여 최악의 결점'을 보유 중이다


-특이하게도 전부 AC의 파츠를 이용하였기에 AC가 맞으나 헤드 파츠 대신 개조된 마인드 알파 코어에 장착된 렌즈를 통해 시야를 확보했다


-아래에 서술된 AC인 '토르케마다'와의 2인 1조 연계를 목적으로 하여 제작되었기에 단일 전투 능력은 상당히 떨어진다. 근거리 전위기 역할을 해서 상대의 집중을 분산시켜 토르케마다의 공격에 노출되게 만든 다음, 무방비해진 적을 'VE-60LCA 레이저 캐논'으로 요격하여 자신이 직접 마무리하는 전투 방식을 사용


-제네레이터를 아르카부스 선진개발국제 환류형 제네레이터인 'VE-20C'로 장착하여 레이저 캐논을 전탄 피격시키면 말 그대로 상대를 지워버릴 수 있으나, 'FCS가 VE-21B'인 관계로 '불가능'에 가깝다


-파나틱과 교전해본 'V.I 프로이트'의 발언에 따르면 '세상에서 제일 멍청하게 움직이는 파탄난 설계' 라고 할 정도. 파일럿의 적성이 높을지언정 그걸 활용할 능력이 저열한 것으로 추측됨


(파나틱 = 광신도의 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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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Name : Torquemada (토르케마다)


Pilot : 붉은 늑대 신의 유일한 대행자 '카르민 헥스'


-AC '파나틱'의 사례처럼 '입수 경로가 불분명하여 소재 파악이 불가능한 누군가'로부터 양도받은 각종 기업의 파츠들이 혼용된 혼종 그 자체인 중장형 AC


-파일럿인 카르민 헥스의 AC 조종 적성이 '파괴의 사도'와 반대로 낮은 편이라 오로지 AC 파나틱을 보조하기 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무장의 밸런스가 AC 파나틱보다 더 우수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자신에게 소중한 남자를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주장한다


-AC 파나틱과 동일하게 헤드 파츠 대신에 개조된 마인드 알파 코어의 렌즈를 통해 시야를 확보하나, 카르민의 능력 수준이 많은 적들을 한번에 시야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낮은 관계로 코어에 뚫린 렌즈는 한개에 불과하다


-위에 서술된 AC 파나틱과의 2인 1조 연계 전투를 상정하여 제작되었으나 AC 파나틱과 다르게 단일 전투 능력이 우수한 구성이다. 'WS-5001 SOUP 살포형 미사일'로 적을 교란하고 'VE-66LRB 레이저 라이플''Vvc-760PR 플라즈마 라이플'의 화력으로 압박하여 적의 주의를 돌리고 AC 파나틱이 적을 마무리하게 유도하는 전투 방식을 사용


-그럭저럭 균형 잡힌 구성과 별개로 '파일럿이 대 AC 전투를 해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크나큰 단점을 가지고 있고, 정작 저 전투 방식은 MT에게 사용한 것이 최대


-강화 인간이기에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파괴의 사도 이상으로 카르민의 정신상태도 불안정하여 변수가 생길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변수를 경험하지 못함'


(토르케마다 = 종교적인 의미의 박해자) (카르민 헥스 = 독일어로 진홍빛과 마녀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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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두개에 불과한 AC들이지만, 이렇게라도 적지 않으면 언제 적나 싶어서 후딱 적어보았다


어차피 곧 터질 놈들인데 마지막 영정사진이라도 올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