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또 쓰게 된 후기글임.
이번 후기글은 3지역의 1, 2지역(3-1, 3-2)에 관한 것이며, 이제는 보기도 싫은 메인 기믹인 '거미'에 관한 것임.


이번 글은 나무위키에서 공략을 볼 생각을 못한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공략 내용도 같이 넣음.

일단 3지역은 몹들이 다들 어딘가 라스트 오리진에 나올것만 같이 생긴 기계와 유기물?의 조합이 많이 보임

유기물이 맞나 애매하긴 한데, 디자인은 그런 느낌이 나게끔 한거 같더라.

여튼 이 몹들 중에서도, 참으로 골치 아픈 녀석이 있음.

작은 거미

산탄 쏘면서 끼리끼리 모여서 달려드는 이 녀석을 보고 당해버린 나는, 차근차근히 하나씩 없애가면서 가는 기믹이라 생각했었음.
그래서 하나씩 제거를 하는데 얘내들이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는거임.

내 뇌속의 빅데이터는 분명히 본체가 있을거라 결론이 나오는데, 어딜 봐도 본체가 안나오는거임...


정확힌 "안보이는 것" 이였음...

폭발형 무장 들고가서 이리저리 쏴재끼다가 뭔가 지지직 하는 대형 녀석이 있길래 그제서야 '이게 본체구나!' 싶었음

그제서야 나무위키를 킨 나는 대략 2시간을 공중분해 시켰단 생각에 현타가 왔음...


일단 이 대형거미는 2지역의 대형 발칸처럼 한번 없애기만 해도 이후로 리젠이 안되는 녀석임.

리젠 됬다면 일단 스팀 평가부터 바닥을 쳤을 것이 분명함.

그래서 일단 돌파해서 이 본체만 조지면 된다는걸 알고, 난 특공 조합을 짰음

이게 처음으로 짠 특공 조합임
딜량 높은걸로 멀리서 쏴죽이겠다 생각했음.

근데 이러니까 문제가 옆에 시야 확보가 안되고, 근접무기 2개와 저격이라는 어딘가 언밸런스한 조합 때문인가, 돌파하기는 편한데 돌파 이후에 그 건물 협곡이라 해야하나, 그 부분에서 다굴을 당하는걸 그대로 몸으로 받아내는 수 밖에 없었음...


그래서 2번째
이게 이제 첫 발을 산탄으로 먼저 멀리서 탄을 뿌려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에 갈아버리겠다는 마인드로 장착한 빌드임.
근데 돌파 할 때나 근접쓰지, 막상 가서는 근접 안쓰고 보조무기 2개만 난사해서 잡았음.


이건 이제 그걸 알게 된 후의 추천 빌드임.
3산탄 + 1근접


(2번째로 3-2지역 와서 죽은게 맞나 확인하는 장면)

여하튼 이런 특공이 필요한 개체는, 거기에 따른 전용 빌드가 있는게 편하더라.


요약
1. 3지역 거미 본체 스텔스 있음
2. 해당 거미는 리젠이 안됨
3. 본인만의 방식으로 특공 조합 만들어서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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