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발전해서 MT, AC같은 대형 보행병기들이 양산됨

기존의 무기로는 이 병기들의 체급이나 우월한 기동성 탓에 유효타를 먹이기 힘듬

기존 병기를 MT/ AC에 먹힐 사이즈로 대형화시키거나(대형 이설포대, 전투헬기 등등등) 똑같은 보행병기를 제작해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전자는 이동성, 가성비 면에서 한계가 있음
헬기도 작내에서 몇대 못 나오는 걸 보면

결국 보행병기가 보행병기를 상대하는 메타가 주류가 된 듯 한데, 작중 등장하는 보행병기들은 체급에 비해 비교적 소구경인 화기를 표준으로 운용함. 이어샷같은 대구경 병기도 있지만 단점도 많고 나중에 개발된 특수한 물건 취급. 아마 원래는 통상병기 상대하려던 흔적이 아닐까

결국 서로 총질해대는 사격전으로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양쪽에서 기술발전이 부족했던 초기 MT/AC시대에서 쉽게 맞지도 않고 맞는다 하더라도 잘 죽지도 않았고

이런 상황에서 한방에 확실하게 적 보행병기를 골로 보낼 수 있는 수단이 근접전투였기에 코어 이론이 등장하지 않았나...싶은


구작 보면 프롬이 AC 시리즈는 설정 상세하게 짜두는 것 같던데 유독 6부는 다른 프롬겜들처럼 힌트만 던져주는 스토리텔링 느낌으로 간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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