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사부 내가 지구를 걷어찼어"


"네가 말하면 농담처럼 안 들리니까 그만둬라. 그래도 잘 했다"


"...무슨 빙구짓을 해도 일단 아들 칭찬을 하고 보는구나, 푼수 엄마?"


"아니그전에안다쳤습니까당신아니세상에무릎이다까졌는데조금만기다려주세요금방반창고를꺼낼테니"


"쟤넨 감기는 안 걸리겠군. 안 그런가, 로이?"


"(...사돈 남 말 하냐고 태클걸면 오늘 밤에 죽겠지...)"


"(이 녀석, 사돈 남 말 하냐는 생각하고 있군. 오늘은 새로 배운 걸 시험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