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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나톨리아의 용병이라고 불러주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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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올 S는 시대를 초월한 암즈포트 페르미 때문에 어림도 없지만 어찌저찌 하드까지 다 깼다... 


첫 클때는 기체가 표준인척하는 연비랑 기동성 파탄난 머신건 + 미사일싸개라 단두대 어찌할수가 없어서 인절미까지 꺼내고도 겨우겨우 이겼는데 극경량 어셈 맞추고 장비빨 없이 실력으로 깬 기분 드니까 기분 개 째지더라


라이플은 원래 오메르꺼 큰거 쓰다가 하드 다 깨고 바꿔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