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디오스 오비트 전에서 목줄과의 간이면담을 거친 뒤 나름대로의 성찰을 거친 후의 어셈블리...라고 해도 그렇게까지 딱히 바뀐 건 없다
그 뒤로도 나름대로의 업데이트를 계속 거쳤지만
'니 사람 취ㄱ...아니 링크스 취급이라도 받을려면 그놈의 블레이드좀 떼라 EN기술하고 연이 없는 회사 팔뚝으로 그게 뭐하는 짓이냐?' 라는 로디의 진심(으로 빡친)어린 조언을 듣고
'아! 그럼 EN적성 튜닝을 하면 되겠구나!' 라며 풀튜닝을 갈긴 모로를 보며 로디는 고혈압 약을 삼켰다고 한다
와중에 FCS도 여전히 블레이드 적성이 없지만 그건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왜 하필 솔디오스전에 끌려나갔냐면 사장과 메리 둘다 '비번'이었다
- dc official App
"총은 왜 행거에 넣는데? 중간에 칼버리고 권총들래?" 산전수전 겪으면서 터키급 실전충이 된 로디센세의 일갈이었다
'엥 그치만 쌍권총 멋있잖아요' - dc App
@바타나 "아오 쌍권총들고 아킴보 하고 싶었으면 루x콘 가든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셈블리 일가견이 있는 양반들이 보면 이마를 짚는 그 밈짤처럼 이마를 짚게되겠지만 저런 어셈으로 각성해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기 이름 대신 그토록 바라왔던 롤모델인 히어로의 이름을 외치는 전개가 될거라고 생각하니 두근두근한걸
로망을 쫒는 자는 성능을 신경쓰지 않는 법... - dc App
@바타나 링크스 네임 단 모로가 아니라 히어로 셀레브리티 애쉬 이 단어가 세상에 울려퍼지게 하고 싶은 키덜트 모로 군 그런 모로 군의 로망이 중요한 순간 지켜야 하는 사람들 앞에서 실현된다면 그 자리에 서있는건 철없는 독립 용병이 아니라 모두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진정한 히어로일거야
"히어로가 졸렬하게 총만 쏜답니까?" "니는 그 영웅 나리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