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아크의 한적한 어느날 에이브 마쉬가 화이트 글린트의 컨셉 디자인을 가져오며 말했다.
"???아니 이건 전투기잖아 이게 뭐야. AC가 아닌데?"
"끝까지 보라고! 이게바로 대추력 코지마 버스트 엔진을 탑재하고 가변익을 탑재한 가변형 AC 화이트 글린트다!"
"AC규격에 호환 되는거 맞냐..?"
"화이트 글린트 독자 규격이긴 한데 아무튼 팔다리 코어 머리 다 땔 수 있으면 아무튼 AC아닐까?"
"그래서 어떻게 변신하는데?"
"기수가 차곡차곡 접혀서 코어가 되고 머리는 수납한거 꺼내고, 팔은 접혀서 동체의 일부가 되고 다리는 줄여서 후방 동체가 돼. OB 유닛도 접혀 들어가서 메인 엔진이 되고."
"중간에 이 요상하게 뒤틀린 팔다리 달린 전투기 형태는 뭔데."
"전투기랑 AC 중간형태야. 개쩔지 않냐?"
"...거 참 븅신같은 아이디어네."
"맘에 안들어?"
"당장하자."
그러나 두 남자의 꿈은 시간과 예산의 문제라는 두 가지 비대칭 병기를 가져온 소녀에게 저지되고 에이브의 꿈은 좌절되어 앞으로 굽혀지는 어깨와 날개같은 OB 유닛과 안으로 들어가는 머리만을 남기었다...
그리고 에이브는 내심 피오나에게 가수옷을 입히고 노래를 시키고 싶었다고..
분명 에이브가 구상한 화이트 글린트의 초기 컨셉 설계는 YF-19였을것이 분명하다
핀 포인트 코지마 펀치 내장
남자는 커도 애다....
읽으니까 어라 이거 발키리인데 했더니 진짜로 발키리였노 ㅋㅋㅋ
같은 디자이너라서 가능한 드립이지 ㅋㅋㅋ
설마 했는데 발키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