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만 놓고보면
1페이즈
1.라이플 쏘는거 2.미사일 뿌리기 3.어썰트아머
2페이즈 들가면
퀵부 빈도 늘고 라이플이랑 미사일만 뿌리는데
1페이즈에서는 플레이어가 프라이멀 아머에 대한 대처법을 생각하게 하다가 어썰트 아머 회피를 통해 딜타임을 버는 전법을 생각해 낼 수 있게 하는점이 마음에 들었음.
동시에 회피가 간단하지만 미사일 뿌리면서 거리벌리는 패턴으로 플레이어가 에너지 관리에 신경쓰게 만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2페에서는 지속딜로 타임어택 만들고 거리벌리기+미사일 주기 줄어서 에너지 관리 더 빡빡하게 강요하고 건파이트 하는 구조가 보스전 구조 알차게 만들었다고 생각했음.
월드보스때 쓰던 광파 블레이드도 있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아쉬운거고
적은패턴으로 보스전의 구조를 형성했다는게 좋게 다가왔음
사람에 따라서 프라이멀 아머 있는동안 딜 ㅈ만큼 들어가서 어썰트아머 유도해야하는거랑 2페이즈 체력 타임어택 들어가는거 불호인 사람도 있을것 같긴 한데 나는 꽤 마음에 들었음
6편에서도 에어 보스전이 개선된 유사한 구조로 된거 보면 나름 내부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했던게 아닐까?
되게 심플한듯한 보스인데 그게 맛있음
1페 한정으로 접근당하면 AA 터트릴 뿐 기본적으로 단순무식하게 니가와만 하는 보스라 영 별로.... 차라리 스캐빈저나 고릴라, 아니면 AC전 코르넬리우스쪽이 차라리 더 그럴싸했음
1,2페이즈 둘다 넥스트타고 니가와를 존나치는게 좀 아쉽긴 한데 프라이멀 아머 특성을 알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생각했음
그런가...? 옛날에 존나게 4계 빠돌이였던 시절에도 존나 재미없는 보스라고만 생각했었어.
@ㅇㅇ 나는 오히려 6편 유입이라 6편같은 전투 생각나서 재미가 있었나봐
@슈파두퍄 게다가 지형전조차 없이 개활지에서 단순무식하게 쫒아만 가야 하니까 더 짜증나는 것도 있음. 바로 직전 미션인 매기전만 해도 기둥 끼고 왔다리 갔다리 하고 싸웠는데 무슨 톰과 제리마냥 왈라라라라라라랄ㄹ 쫒아가고 이러기만 하니까...
@ㅇㅇ 그건 인정 처음깰때 FCS 짧은거랑 제네통 작은거 썼었어서 도망다니는거 나도 짜증났었던 기억이 있긴해
도트딜만빼면 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