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조슈아가 아스피나 콜로니 건으로 협박당해서 어쩔 수 없이 아나톨리아 콜로니를 공격한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걸로 됐어"라는 대사 때문에 화이트 글린트의 가면 밑에 본인의 호승심을 감쳐놨던게 아니었나 싶음.

사실 아스피나고 뭐고 그냥 강한 놈이 있으면 이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부 아녔을까...

그래서 굳이 본인의 몸까지 갈아넣으면서 아레사까지 탔고


그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은 J 역시도 투쟁예찬론자라는 점은

그의 모습이 조슈아의 인격이 왜곡된게 아니라 진실된 면모가 드러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