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들은 더러워 질 수는 없다는 것인가" 라던가
"테르미도르는 죽었다" 등이 뭔가 허탈한 듯 자기에 대한 조소를 담은 것 같단 느낌이 든다

올드킹 루트의 "네 놈은 오르카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마저도 반 쯤은 자기 자신한테 하는 말 같고

이런 내면을 자뻑으로 감추려고 했던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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