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의 비현실성 중 자주 나오는게 관성(G)에 파일럿 으깨질거라 무리지 인데

이거 앤서러의 반중력기술 설정 좀 생각해보면 문제가 안 됨

생으로 받으면 당연히 으스러져 죽겠지만

정지상태 넥스트가 100→의 가속도로 QB 기동할 때 100←의 관성가속도 벡터가 걸리는 걸

반중력 기술, 즉 인공 중력 기술을 이용해서 →100의 가속도를 내는 중력장을 콕핏 내부에 걸어주면

중력장의 가속도 벡터가 관성 벡터랑 쁠마 0이 돼서 관성, 즉 급격한 기동방향 반전의 G를 받지 않고 방향을 꺾을 수 있음

예시로 든 벡터는 가장 간단한거고 퀵턴 같은 급회전도 좀 복잡한 구조가 필요할지언정 이론상 상쇄가 가능함

물론 100% 상쇄는 안될거고 적기나 지형과의 충돌 피탄 등은 완벽한 타이밍에 상쇄가 안되겠지만

인간의 몸은 아주 짧은 시간의 g는 40G 넘어가는 것도 버틸 수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됨
-예: 초음속 상황에서의 전투기 사출좌석

넥스트는 막연히 상상되는 관성 생으로 때우는 무식한 피지컬 요구되는 메카가 아닌 굉장히 섬세하게 조율된 전투병기인 만큼, 기체보다도 귀하다는 파일럿 보호를 위해 돈을 때려박아서라도 이런 보호수단을 마련했을거임

더구나 프라질 같은 애들로 미루어보아 강화인간 기술도 당연히 있을테니 파일럿들의 중력내성은 생 인간보다 우수할거임

아레사요? 그건 소형화한 중력장 발생기로 커버 못 치는 출력일듯

+반중력이 중력이랑 뭔상관이냐 할 수 있는데 반중력은 그냥 중력이랑 벡터가 반대인거라, 중력벡터의 반대방향으로 반중력벡터 꽂으면 실질적 차이 없으니 콕핏 안에서는 그게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