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언실 아조시 손잡고 경기장 들락달락하다가
워-킹 클래스 스포츠 축구에 빠져버리고...
게다가 래드캡으로 넥스트 네임 짓는 언실 이쌔기 릴리엄을 레인저스 훌리건으로 물들여버리고 마는데...
돌이킬 수 없다
2xx4년 구 국가대표 체제를 유지해서 개최한 월드컵 당시
개x발 호x말x양봉섹x 우승 가즈아~~~~~
릴리엄...?
왕녀님은 구 스코티쉬 국대 응원하러 왔다가
꼴에 "테르미도르"라고 구 프랑스 국대 응원하는 옷쓰님놈과 마주치게 되고
왕녀님 플랜이 대차게 꼬이게 되는데...
그래도 "그분"한테 안물든게 어디야
국노야 "그분"이라 함은 한손 저격총을 들고 한쪽 백유닛을 비워놓은 빈약한 화력으로 OB돌격을 하며 EMPRESS 미션에서 록온거리 이점도 알아서 포기하고 들러붙다가 터키틀딱한테 뚝배기 맞고 남극바다에 수장당한 메리 셸리를 말하는 것이냐
영프더비매치가 하는 날은 어디가 지고 이기든 테르미도르가 뽑힌다는 전설이 있다..
"테르미도르는 죽었다 여기있는 이 몸은 오츠달바다" 필사적으로 사이드강퀵 회피무브를 쳐봤지만 안통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나이먹어도 철이 덜든 유진도 따라서 축구 보러가서 아주 그냥 집안망신 여러의미로 다시켜버리는 남매였다고
한놈은 얼굴을 스코틀랜드 기 문양으로 칠한 채로 나오고 한녀석은 어디서 나팔을 들고 용감한 스코틀랜드 연주하고 앉았고 한숨쉬는 프란시스카와 왕대인 살이 쫙쫙 빠진다 옷쓰님놈도 살이 쭉쭉 빠진다(의미심장)
프란시스카는 저 꼴초 코크니 군인 아저씨한테 제대로 푹 빠져버렸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공놀이 스포츠가 뭐가 좋은지를 모르겠다며 이해 못하는 반응을 보였고 그건 세월이 흘러서도 변함이 없다고 한다더라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것도 변함이 없어서인지 어쩌다 TV로 생중계되는 축구 경기를 틀었을때 높은 확률로 BFF마크 찍힌 정복 입은 익숙한 면상의 볼썽사나운 남동생 닮은 꼴의 청년과 누가 봐도 모를수가 없을 정도로 여러모로 유명인이 되어버린 여성이 카메라에 포착되는걸 볼때마다 한숨을 내쉬는 길이가 갈수록 길어지는 프란시스카였다
@나르개 "아니 그놈의 공놀이가 뭐라고" 하도 시달리다 밥상머리에서 그 말 했다가 언실 아조시, 남동생 군, 릴리엄 어린이까지 눈빛이 '뭣이라? 지금 축구를 공놀이라 했는가'스러운 그 모습이 되니까 '하이고 콩가루집안이 따로 없구나'하고 한숨을 땅이 꺼져라 퍽퍽 쉰다나뭐라나
@ㅇㅇ 대신 프란시스카는 전쟁망치 도색작업을 하고 플레이하는게 취미라고..
@eso 하여간에 영국놈들 아니랄까봐 친인척지인 싹 다 영국맛에 아주그냥 지대로 물들어있어 그짝 노친네 이름만 그렇지 이양반도 알게모르게 심각하게 맛들려있는게 있을거야
@나르개 왕씨and메리: 타우가 미래다!
@eso 아 그래서 047님이 회사 사람이면서 여제님이라고 칭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