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언실 아조시 손잡고 경기장 들락달락하다가

워-킹 클래스 스포츠 축구에 빠져버리고...

게다가 래드캡으로 넥스트 네임 짓는 언실 이쌔기 릴리엄을 레인저스 훌리건으로 물들여버리고 마는데...

돌이킬 수 없다







2xx4년 구 국가대표 체제를 유지해서 개최한 월드컵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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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발 호x말x양봉섹x 우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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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엄...?




왕녀님은 구 스코티쉬 국대 응원하러 왔다가

꼴에 "테르미도르"라고 구 프랑스 국대 응원하는 옷쓰님놈과 마주치게 되고

왕녀님 플랜이 대차게 꼬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