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플한테 첫 1대1 *오더 매치* 잘 해보라는 의미로 아무 말도 안 하고 대충 슬쩍 목줄이를 던져준 뒤 지들끼리는 밖에서 외식하고 왔는데 웬걸
돌아와보니 집안 꼬라지가 말이 아니었다고 한다. 무슨 특수부대가 클리어링을 해도 이렇게는 안 어질러졌을 것이었다고

아무리 처음 잡아먹었다지만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잔해의 *KP*로 미뤄 짐작되는 *전투력*이란 레오네나 메리에스는커녕 이미 토러스에 준함(이모 증언)


다음 날 찍어놓은 참상과 둘이 *카팔스*에 엎어져있는 꼬라지를 찍어놓은 사진을 보여주자 얼굴이 퐁 하고 김 나면서 터지는 목줄이랑 에이뿌가 디게 웃겼다고
그 뒤로는 눈나가 청소 잘 한다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