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목줄이 본인이 뭔가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도 일단 자기 편에 서서 엄청 존중해주면서 같이 시도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고맙다던가
항상 눈나 본인뿐 아니라 목줄이랑 사부랑 이모까지 다같이 생각해서 맛있는거 많이 사온다든가 하는 게 귀엽다던가 어쨌다던가
당황했을 때라든가 기쁠 때라든가 할 때 아주 낮은 확률로 갑자기 그 노래 1티어 목소리로 오빠라고 부를 때가 있는데 그때 엄청 퐁 하고 마음에 따끈따끈하게 온다던가
*카팔스*에서 그 1티어 목에서 나오는 *교신음*만 가지고도 자기랑 사부랑 이모를 셋 다 *역류*시켜 버리는 건 어쨌든 기분조아...이지만 그래도 너무 크면 듣는 쪽이 부끄러우니까 쫌금만 줄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던가 없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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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폭 위험이 큰만큼 민감해서 그런다 이 말입니다
역시 셀렌 하우스 *힘캐* 담당이야
EN이 남아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