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의 불 루트에서는 산 채로 코랄 화염에 통구이되면서 똥개 주제에 뭔 짓거리냐고 저주하다가 노릇노릇 익혀지고

루비콘 해방자 루트에서는 루비콘 주민들에게 붙잡히곤 샌드백 신세되면서 자기는 기업인데 왜 땅을 기어다니는 원숭이들에게 처맞는 거냐고 좌절하고

코랄 릴리즈 루트에서는 코랄과 하나가 되어버리곤 자신이 기업이 아니라 코랄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모습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