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의 불 루트에서는 산 채로 코랄 화염에 통구이되면서 똥개 주제에 뭔 짓거리냐고 저주하다가 노릇노릇 익혀지고 루비콘 해방자 루트에서는 루비콘 주민들에게 붙잡히곤 샌드백 신세되면서 자기는 기업인데 왜 땅을 기어다니는 원숭이들에게 처맞는 거냐고 좌절하고 코랄 릴리즈 루트에서는 코랄과 하나가 되어버리곤 자신이 기업이 아니라 코랄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모습이 보고 싶다
너무도 강대한 자아는 이윽고 코랄 변이파형의 하나로 거듭나버리고
죽어서 엎드려 빌어라!! 나야말로 코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