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들내미들

자기 아들인 장남 군이 어렸을 적 스미쨩과 장녀가 같이 껴안고 놀면서 뒹굴뒹굴하는 걸 약간 부러운 기색으로 툴툴거린 이후부터 그랬다던가 어쨌다던가


반면 이 이레귤러 가족들에게 뇌가 절여진 다른 사람들이 엄마 *알규로스제네*와 엮으려들 땐 모자가 칼같이 "너넨 음란마귀가 낀 머저리들이냐"고 반문하는데

"어머니를 *미션 목표*으로 보다니 그 무슨 패륜"이라는 아들의 일갈이 자기들을 타겟팅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타겟팅될? 이유? 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심 좀 많이 찔리는 목줄이와 스미쨩이었다고 한다


저 두 놈의 곤혹스러운 표정을 즐기는 것으로 보아 이것 역시 이모의 놀려먹기 빌드업이지 않을까라는 것이 관전자 입장인 에이뿌 씨의 의견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