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와 VD에서 전뇌화 된 인물들이 나오는 거 보고 문득 생각이 드는 건데

흔히 사이버펑크 장르에서 나오는 인간의 본질, 무엇이 진짜 내 자신이라는 철학적인 고민은 딱히 안 할 것 같음 ㅋㅋ

대신 뭔가 다들 마음 따윈 필요 없어~ 해도 그럼에도 우리는 마음이 있다는 묘하게 따스한? 고민이나 자조를 품고 있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