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강하고 그럴 듯한 사람이 필요했던 건가 생각하면서도
막상 윈D와의 결전을 앞두고 자기가 죽을 뿐이라면서 사후의 클로즈 플랜 존폐 여부에도 담담한 거 보면 플랜의 유지에 대한 계시록적 믿음에 가까운 신뢰가 있었거나 옷쓰는 클로즈 플랜을 못 버린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할수록 클로즈 플랜 이후의 그림을 위해선 빅 박스에서 죽으면 안 되는 인물이었음
니가 키운 옷쓰 이 미친새끼가 북미판에서 지상에 온 걸 환영한다 기업의 개들아 거렸다고
할거 다했으니까 계획이 완성될지 망할지는 신의 영역이고 AI라도 도움이라고 해봐야 13명이랑 못믿을 스폰서 뿐이고 최선은 다한거지 신카이 마지막까지 남겨둔거 보면 옷쓰를 완전히 믿은것도 아닌거같고
메르첼이 ai설이 있던데 그러면 ai가 만드는게 세상이 아닌 인류가 쟁취하는걸 바란거 아닐까 - dc App
인류에게 '황금의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