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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음?

본작이 외성기업을 어떻게 묘사하는지를 생각하면 코랄이라는 개꿀물을 보고도 저렇게 중립을 유지할 수가 없음

목성전쟁 피해가 커서 사린다고 하는것도 이상한게 펄롱한테 진 발람은 멀쩡히 루비콘 활동중임

양대기업이랑 맞짱깔 체급의 플레이어가 연료로 쓰고 무기로도 쓰고 여친으로도 써지는 초혜자 무안단물 코랄 찾기를 시도조차 안하고 뒷선에 머문다?

이건 발람이나 아르카부스가 펄롱 회장한테 어플을 쓴게 아니면 말이 되질 않음


그렇다면 펄롱은 결국

코랄이 필요 없을 정도의 막대한 풍족함을 이미 손에 넣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음


그래서 인겜 미사일이 다 펄롱제인게 인게임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미사일 찍는데가 도저들 빼고 펄롱밖에 없는거라면?

목성때부터 앙숙인 발람, 극한의 EN충 아르카부스, 심지어 발테우스가 쏟아내는 미사일 재고 채워야하는 PCA까지

모든 세력이 미사일을 펄롱한테 꼬박꼬박 돈바쳐서 받아오는 거라면?


이러면 모든 의혹이 해결됨

현대전에서 미사일은 결국 필수임

그걸 거머쥔 우주구급 상권독점은 결국 영구기관 코랄과도 견줄 어마무시한 파워로 성장하고 만거임


게다가 코랄 릴리즈가 되고도 이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것임

기술 연구소의 대충 코랄 뭉쳐서 유도되게 만든 원시적인 무장이 아니라

수십년간 미사일만 깎던 노하우로 더욱 개미친 수준의 코랄 미사일을 찍어낼 것임


미사일을 위한, 미사일에 의한, 미사일로서 태어난 왕좌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