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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언제나의 쌍짐으로 회귀


쌍권총은 내가 거리싸움과 템포조절이 허접해서 못쓰겠어


들여온 시행착오의 시간들이 씁쓸하긴 해도 후련함이 더 큰거보면 망집 씌인다는게 이리 무서운 일이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