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지상최강의 파괴신이며 엄마들은 물론 아빠 친구들과 엄마 친구들과 전 세계마저 모조리 아빠 손에 활활 타버리고 지들 돌봐주는 맛쨩 삼촌은 애초에 10년도 넘게 이전에 이미 전쟁통에 죽은 사람이라는 세계선이 그 쬐끄만 머리속에서 확립되기 직전까지 가 버렸다

하지만 그 아비인 목줄이가 "아빠가 그럴 힘은 물론 있지만 그럴 생각은 없단다. 힘보다는 그 힘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한 거야. 진짜로 해 볼까, 파괴신?"이라는 정론으로 애 수준에는 안 맞지만 이레귤러 수준에는 맞는 이레귤러적 설득을 해서 나았다고 합니다


훗날 장녀는 그 힘을 맛쨩 허리부수기에 쓰면서 아버지 말씀을 이해하게 되지만 그건 또 나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