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도 처음에는 피오나마냥 죽지마라고 덜덜 떨면서 보내는데 점점 주인공이 규격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니 해결하고 오라며 막 보내는가 하면 은근 평소에는 옛날처럼 사리는 면모를 보이는 듯 하면서 상대쪽에서 덤벼오면 호전적으로 변하는 면모를 보이고

매기도 팻맨이랑 같이 다니면서 위험한 미션인 거 눈치채면 약간 호들갑 떠는 것처럼 보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는 다 알려줌

그런 주제에 속으로는 주인공한테 질투심이나 동경심으로 끓어올랐다는 은연 중의 속내도 털어놓고 

특유의 이중적인 성격은 유전이긴 유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