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분명 좋은 사람 맞지만 짊어진 업에 속앓이 하고 이걸 좀 빙 돌려서 말하다보니 처음엔 무조건적인 신뢰가 어렵긴 했음


때문에 처음 보면 믿어도 될지 의심해야할지 모르겠는 아리송함이 있었던 캐릭터임











그래서인지 나한텐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믿어도 될 사람이라는 인상주는 팻맨 영감이 시리즈 최고 호감 남캐중 하나임


비록 막장세계임에도 마음 따뜻한 어른이 혈기넘치는 손녀뻘 되는애 살려보겠다고 조언과 위로 해주면서도


자신의 모토대로 원하는대로 살고 원하는대로 죽는다는 것에 예외를 두지 않으려 끝내 붙잡진 않았던게 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