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 존재 자체도 그렇고 여유롭게 대표랑 레지스탕스 같이 날려버리긴 했지만 추격섬멸에서 패배
엑수시아로 최종결전에서도 패배하며 인류의 가능성에 대해서 유보한다고 했지만 말이 유보라는 거지 캐롤의 인류의 끊임없는 동족상잔에 대한 경멸의 표현을 보면 사실 이제 인류가 자기들 손에 쥐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졌다는 말이랑 다를 게 없음
결과는 버딕으로 가서 자기들끼리 세력전 하고 재단이라는 조직으로 그 밖에서 분탕이나 치고 그 와중에 베니데는 램 가격을 올리는 깡통 안 써서 데미지가 없었음
개미친 놈들임 "계산기 왜 씀? 주판 쓰는게 머리에 더 좋음" 거리면서 존나 큰 뇌 흔들면서 다니는 꼴임
끊임없이 싸우고 끊임없이 변해가는게 인류니까 뭐 자연스럽다면 자연스럽기도 함 2~3년 차이 가지고 세대가 어쩌구 하는 코찔찔이들 보면 웃기면서도 그만큼 빨리 변하는구나 실감이 온단 말야
5계 지배구조가 풀어키우는 구조였던 것도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이기도 한 듯 시티 하나로 사람들을 지배하기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조금씩 건네주던 기술로 AC 주워줘서 싸움만 부추기게 되어버림
아무튼 즐거웠으니 좋았쓰
약한 나지만 죽기 전에 알렉시아 가슴 한 번만 만지게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