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는 극초반에서 멈췄고 아직 열지 못한 파츠들과 액티브 스킬도 한가득이지만,
그거에 기대를 걸며 꾸역꾸역 진행하기 보단 플탐 2시간을 넘기 전에 빠르게 이탈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서 환불
다양한 냉병기 근접 액션에 반해서 시작했고 앤썸 같은 느낌의 강화복도 취향이라서 어느정도 기대했었는데,
쇠냄새라고 할 만한 게 없어서인지 아머드 코어 6을 정가로 사서 시작했을 때의 그 설렘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음...
30% 할인이 적용됐다고는 하지만 이 게임에 8만원 정도를 태웠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아까워서 환불
추후에 더 낮은 가격으로 할인한다면 그때 다시 고민해볼 의향은 있지만
데모 때 나름 재밌게 했던 것 같은데 왜 이럴까 생각해봤는데, 부담없이 찍먹하는 거랑 본격적으로 돈 내고 하는 거랑 아무래도 느낌이 다르더라
오메가 피닉스가 내후년 중에 출시된다고 하니 지금으로서는 얌전히 그걸 기다려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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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버리고 슈트로 바뀐거 씹에바임
게임 자체가 망해버린 경우긴 한데 앤썸도 있었다 보니 슈트 자체는 취향의 영역이라 생각하는 편 그런데 슈트 자체가 철컥거린다거나 싸울 때 쇠끼리 맞부딪힌다는 느낌을 거의 못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