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정도 찍먹해봄 


로봇 메카물이래서 묵직한 손맛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손맛이 가벼움.


스피디하고 경쾌한 느낌?



묵직한 철덩이가 부딪히는 느낌보다는


발빠른 사무라이가 적들 다 베고 달려나가는 느낌에 가까웠음.



특히 공중 대쉬가 있어서, 


프롬소프트의 어느 게임보다도 더 쾌적한 것 같음. 


불쾌한 길찾기도 안시키고, 유저 억까하는 함정도 없어서 마음에 듦.




하지만 여전히 다소의 불만은 있었는데


프롤로그 보스가 정말 어려워서  (헬기 보스) 


4~5트는 꼴아박고서야 겨우 깰 수 있었다는 점...




이건 프롬소프트 특인거 같은데,


엘든링 할때도 초반 트리가드 때문에 50트 넘게 꼴아박게 만들더니,


아머드에도 시작부터 빡센 보스를 배치해서 뉴비 입막하네 ㅡㅡ



열받지? 환불하고 싶지?

응 얼른 꺼져~ 너 같은 ㅈ밥은 안받아 ^^ㅗ 


이런 느낌임.




진짜 ㅈㄴ 황당했던 게,


보스 깨고 나니까 그제야 튜토리얼 연습장이 열림.



ㅅㅂ 장난하세요라?


아니 보통은 연습 시키고 전투에 내보내지 않냐?


보스 잡고 오느라 기진맥진했는데,


진짜 얼탱 없을 정도의 친절하고 쉬운 튜토리얼은 왜 그 뒤에 배치해놓은 거임?


아니 진짜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