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정도 찍먹해봄
로봇 메카물이래서 묵직한 손맛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손맛이 가벼움.
스피디하고 경쾌한 느낌?
묵직한 철덩이가 부딪히는 느낌보다는
발빠른 사무라이가 적들 다 베고 달려나가는 느낌에 가까웠음.
특히 공중 대쉬가 있어서,
프롬소프트의 어느 게임보다도 더 쾌적한 것 같음.
불쾌한 길찾기도 안시키고, 유저 억까하는 함정도 없어서 마음에 듦.
하지만 여전히 다소의 불만은 있었는데
프롤로그 보스가 정말 어려워서 (헬기 보스)
4~5트는 꼴아박고서야 겨우 깰 수 있었다는 점...
이건 프롬소프트 특인거 같은데,
엘든링 할때도 초반 트리가드 때문에 50트 넘게 꼴아박게 만들더니,
아머드에도 시작부터 빡센 보스를 배치해서 뉴비 입막하네 ㅡㅡ
열받지? 환불하고 싶지?
응 얼른 꺼져~ 너 같은 ㅈ밥은 안받아 ^^ㅗ
이런 느낌임.
진짜 ㅈㄴ 황당했던 게,
보스 깨고 나니까 그제야 튜토리얼 연습장이 열림.
ㅅㅂ 장난하세요라?
아니 보통은 연습 시키고 전투에 내보내지 않냐?
보스 잡고 오느라 기진맥진했는데,
진짜 얼탱 없을 정도의 친절하고 쉬운 튜토리얼은 왜 그 뒤에 배치해놓은 거임?
아니 진짜 도대체 왜...?
그래서 걔 별명이 플라잉 군다 잖아
그러네 닼소울 군다랑 난이도 비슷한 거 같네
근데 닼소울은 그게 튜토리얼이고 따로 튜토같은 건 만들어놓지도 않았잖아 아머드코어는 튜토도 만들어놨으면서 대체 왜..!?
@글쓴 레이븐(58.123) 그리고 챕터1 후반에 플라인 멀기트도 나온다
@글쓴 레이븐(58.123) 걔 못잡으면 겜 접어라 라는 프롬의 메세지
2시간 채우기 전에 환불하라는 친절한 배려인가.. ㄷㄷ
닼소3 군다생각해
아니 나는 군다가 싫다는 게 아니라, 왜 보스 배치를 튜토보다 앞에 해놨냐는거임 ㅅㅂ ㅋㅋ 진짜 황당 그자체
그래도 이번 작은 조작법이라던지 처음부터 세세하게 알려주는 편임. 구작에서는 바로 미션으로 던져 놓고 가이드가 크게 없던 시절도 있었음. ㅋㅋㅋ
실제로 욕먹는 부분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