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붕이가 어느 날 밤 드물게 꿈을 꾸더니 이게 웬걸
백합빛 레이스타입 이너웨어를 입은 프란시스카와 릴리엄이 자신 앞에 요염하게 있는 모습에 그만 넋이 나가버리고 마는데
언니쪽은 은근 도발적인 눈빛으로 그윽하게 쳐다보며 미소짓고있고 동생쪽은 시선 돌린채 발그레한채로 쭈뼛거리고 있는 그런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자 여단장의 제네레이터가 라이르에서 맥스웰이 되어버리고...
이런 코지마 농도 그득한 이야기가 보고싶다
몸뚱이는 하나고 망상과 소재거리는 하루마다 쌓여가는데 시간은 한정적이니...진짜 이래서 조디악이나 사신부대 같은거 하는건가
메리도 살아있어서 세상이 망함
왕할배 이 늙은이는 단속 안하고 뭐했데
죽여주마 유진
막내동생은 언니오빠의 애정행각을 보며 "우왓 키모이"
여기 프란은 얼빠라 막붕이에게 눈돌아가있다는 설정인걸로...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나는 월콧남매 둘이가 남극 스피어 옆에서 묻힌 걸로 생각할래
@ㅇㅇ 오노레 아나톨리아
@03-AALIYAH 근데 이쪽이면 유진이 누구 가정 파탄내려고 하느냐며 막붕이를 갈궈야하는데 말이야 아니면 릴리엄은 오츠달바로 만나고 프란시스카는 막붕이로 만나고 어쩌구저쩌구
@ㅇㅇ 자매가 살아있는 세계선이라고만 했으니 아예 故유진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03-AALIYAH 이놈 인솔렌스 귀신아 자매의 꿈을 위해 그만 놓아주고 응원하거라 두사람에게는 그게 행복이란 것이다
사일런트 아발란체 공략에서 끝끝내 몸을 내던져서까지 유진이 누나를 지켜낸 세계선인가 음 머릿속에서 뭔가 떠올라
솔직히는 유진도 잘 살아서 막붕이 눈치밥 먹이는 역할 해줘야 재밌기 때문에 살려주려는 쪽 그러다가 임마도 코꿰여서 정신못차리는 나날들 보내는 사이드 스토리가 있으면 또 그게 진국이고
양손의 꽃을 해도 납득이 될 정도의 씹알파남이라면 모를까 막부이는 전혀 그런 이미지가 매칭되지 않는 타입이란 말이지 그렇기에 양손의 꽃을 한건 좋겠지만 일단 존나게 쥐여짜이겠구나, 거기에 츳코미 던져야 할 유진을 낚아채간게 고기를 레어하게 즐기는 아쿠아비트녀라서 유진이 구원투수 역할도 못해줄테니 말이다 핫 핫 핫 하
온순한 타입이지만 이 아녀자들도 BFF의 물이 섞인 바람에 막붕이의 찐따스러움이 지배욕 자극한데
@03-AALIYAH BFF 소속 여자들은 알게 모르게 지배욕이 내재되어 있어서 이걸 이겨버리려면 그걸 뛰어넘는 포식자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그 이상의 똘끼를 지녀야만 한다 그러니까.....음, 고생해라 여단장...내가 설정 짜는 문학에서도 허리 부러지지 않게만 해줄게
^첫사랑은잊었다고생각했는데정신차려라막시밀리앙테르미도르나는앞으로레이레너드의의지를잇기위해어쩌구^ 같은 소리를 하지만 그래봤자 BFF와 접촉할 일 생겨서 프란시스카 마주보거나 하면 28세 청년 오츠달바는 질풍노도의 15세 청소년 막부이로 돌아간다고
키는 머리 하나만큼 더 큰놈아가 무슨 쭈뼛쭈뼛 사춘기소년 행동을 하는데 그게 또 프란 눈에는 귀엽데
@03-AALIYAH 머리가 올빽머리가 되고 뭔 선글라스 끼고 다니는데 하는 행동은 그 시절 급식이랑 똑같으니까 언실 아저씨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담배 쩐내만 빼면 참 귀여운데... 하고 있었다더라 그런 글러먹은 옷새쓰끼 담배 쩐내까지 품어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동생은 옷쓰놈 눈이 이리저리 움직이니 안절부절하면서 옷쓰님놈 코트 소매만 잡아당기고 있다고...
@우지챠인레후 "이런 광대짓하는 아저씨뻘인 내가 어디가 좋다고..." "일루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