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생각을 해버렸어
스피어 근처에서 사일런트 아발란체랑 터키 틀딱을 조져불라카던 월콧 남매...
무리해서 누나 도와주려다 죽을 각이 터져버린 유진을 전투중 감정이 고조된 상태로 도와주고 산회하는 프란시스카...
네쌍! 킷싸마...! 대사 끝나기도 전에 연달아 맞고 퍼져버린 유진....
반 시체 상태로 살아돌아온 유진과 진짜 시체로 돌아온 프란시스카...
가족을 잃은 슬픔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죽은 눈의 인형처럼 돌아다니다가 언니가 타던 넥스트의 잔해를 빤히 보던 릴리엄 월콧이, 반쯤 죽음으로의 현실 도피 시도인지 언니에 대한 그리움인지 불안정한 상태의 넥스트 AMS에 접속하고...
AMS 자체가 불안정한 상태 + 인격적으로 너무 어린나이인 릴리엄 + 죽기직전 감정적으로 고조되있던 프란시스카 =
뭐랄까 프란시스카의 인격이랄지 기억이랄지 잔상이 릴리엄에게 덮어 쓰기 되서
FA 시점에서 릴리엄인데 프란시스카인 그런....
상상을 해버렸어.
이게 또 인격선을 얼마나 나눌지도 재밌단 말이지...
완전 이중 인격 같은거면 이제 막붕이 제대로 구워 삶으면서 내심 자기 안의 언니한테 질투아닌 질투랑 불안감 느끼는 릴리엄 이라던가...
이중 인격이라기보단 흐릿란 잔상이 남은거라 자기도 모르게 언니처럼 굴어버리는 느낌이면 릴리엄인데 프란시스카를 느껴버리면서 자괴감과 설렘을 같이 느끼게 해서 막붕이를 침몰 시킬 수 있는데, 자기거 아니라 자기를 통해 죽은 언니한테 마음 주는 거 같은 막붕이한테 상처받고 로맨스 서사 한편 뚝딱 가능하고...
그 외에도 이제 유진이랑 관계도 볼만 할거고 왕 샤오룽이 릴리엄 가스라이팅 하다 튀어나오는 프란시스카라던가...
갤럼들의 상상이 보고 싶다. " 써 줘 "
글고 윌1콧 왜 금지어임
월콧이기때문
???? 윌이 아니라 월 이었다고?
@글쓴 레이븐(125.13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네 나도 그런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념이 씌었구나 이거 완전 풀 프론탈ww
어어 왜 인도귀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