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빠른가 느린가
이 로젠탈 남기사의 눈치는 어떨 것인가
오메르 진영의 증인들이 이르길
"그 양반 눈 속여서 뭔 짓을 못한다"고 증언한다
카팔스 가보셨슈? 내가 거기서 그놈 눈 피해서 뭐 저질러본 적이 없어
ㅅㅂ 뭔 말을 못해요 내가 자랑은 아니고 어디가서 말싸움 안지는데 그놈 앞에선 뭐라 말을 못하겠다니까
흑흑 뺑끼부리다 걸려서 pa-n51 갇혀버렸어...
마치 귀신처럼 나사빠진 후임놈들을 이잡듯 잡는 모양이다
그럼 이 양반 눈치가 빠른가?
전 지인 "푸른 이레귤러" 씨(가명)의 말을 들어보자
하아... 내가 힌트만 몇 번을 뿌렸는데 이새끼가 전 여친을 못알아보고 삐이 삐이
어어어어 푸른 이레귤러 씨 신상이 특정될까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우리 인터뷰는 항상 증언자 분들을 보호한다는 점 명심해주시길 치치지지...
좋아하는 사람 상대로는 눈치가 개박살나는게 그냥 숙맥인걸로
일머리쪽으로or독사굴식 생존에서만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든지 말이죠 연애쪽 눈치는 땅속까지 박아버린 이양반을 품어줄 사람이 있어서 다행
@ㅇㅇ 오빠 몸만 와도 돼 노블레스 오블리주 없어도 돼 제발 할 정도로 보기보다 지극정성남친바라기인 여친이 있는데 아뿔싸 참 남자새끼가 눈치가 드럽게 없어가 카팔스에서 뚜껑열려버린 여친 曰 '둔해졌구나'
@나르개 "어... 그쪽이 낯이 익은데... 흠... 그 푸른 이레귤러 맞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 듣기 전까진 못알아봤답니다
@ㅇㅇ 어째서 네가....(카팔스에서 집나간 전여친을 마주하게된 직후) 어째서 내가....(일이 좋은 쪽으로 풀리고 라인 아크 고속도로 과속을 찍어버려 목줄채이게 되어버린 이후)
@나르개 "근데 컬러드 벗어나면 그건 목줄 떼는 거라 하지 않았나 푸른 이레귤러 양?" "한 번만 더 푸른 이레귤러라고 불렀담봐 당신하곤 이혼이야 알써?" 부부 사이여도 장난치면 안된다고 합니다
@ㅇㅇ "당신말야 사람 기억을 목소리만으로 하는거야 나 만날때 대체 뭘로 기억하고 있던거야 뭐야" 바가지 긁혔읍니다 아니 거 그 제네레이터가 좀 예 그 어 음 그게 눈에 더 띄긴 합니다만 예 어
@나르개 거 줄리어스 양, 너무하다 생각하지 마쇼 그 제네면 누군들 눈길이 거기로 안갈까?
ORCA 여단장을 본 제럴드 : 하 씨 누구지...?(ㅋㅋㅋ) 아스테리즘을 본 제럴드 : 하 씨 누구지...;(진짜 모름)
'누구지 진짜... 아 물어봐야지 아이스브레이킹 겸 해서' "저기... 혹시 저 아세요?" 아 틀렸다 이건
"죽이진 않겠다. 그 몸에다 물어볼게 있으니......? 어째서?" "그 말 무르기 없다?" 나름 승리 멘트라고 저 말 했다가 쥐어짜이는 엔딩 보고싶네
@03-AALIYAH "주주주주주줄리어스?! 어째서 네가?!?!" "이놈이 이제야 알아차리는구나 방금 한 말은 약속으로 받아들이마" 아 제럴드 씨 좀만 더 상대 정체 생각해보시지 사서 고생이네요
@ㅇㅇ "개꿀잼이네", "그러게" 멀리서 바라만 보던 목줄쿤과 스미쨩은 팝콘뜯으며 직관중
@03-AALIYAH "재밌당 쫩쫩" "안가고 기다려보길 잘했지?" "고럼고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