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정돈하곤 하지만 피오나씨의 머리카락이 최근엔 길어진채 유지되고있다
자신도 좀 스타일링에 변화를 줘볼까 하면서 앞머리를 제외한 나머지를 묶어서 한쪽 어깨로 넘겨 쇄골라인쪽으로 걸쳤는데...
나름 그이의 반응을 기대했건만 왜인지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잘 어울리고 보기도 좋은데 다른걸로 해보면 안되겠냐고 하질 않나
설명해달라고 해도 땀을 삐질거리며 난처해하기만 하고 도통 말하길 꺼려하는 그이의 모습에 혹시 딴년이 생각나기라도 하는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고...
싸부가 하면 목줄이가 정색하는 정도이므로
"내 손에 죽고싶은거냐요" "뭐, 뭐야 왜 화를내고 그래..."
tag:hair over one shoulder, tag:medium hair, tag:low-tied hair, 피오나 씨 이런 척박한 세상에서 그 머리스타일은 안돼...
서브컬쳐에 그닥 입덕하지않은 마눌님께 할배는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 것인가
@03-AALIYAH 설명하기 곤란하다 그러나 그냥 두기엔 더더욱 곤란하다
어어, *스티그로* 해버린다
수명이 스티그로처럼 되버린다고...
사실 스테레오 타잎이란게 설명하기 곤란하긴 함 웃자고 하기엔 그 풍진 세상에
아나톨리아의 용병 인생 최대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