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선죄송.
동네에 겜방이 생겼는데 사이버리아라고 알라나

거기에 플스2가 있는거임, 난 그게 뭔지도 몰랐고

한시간에 무려 거금 1500원이였음.

거기에 근데 왠 애꾸눈(그당시 난 그렇게 생각했음) 로봇이 그려진 게임이 있는거임

그래서 친구는 컴터하라고하고 난 플스2라는걸 처음 접해봄

주인아저씨가 친절하게 조이스틱 잡는거랑 메뉴얼 보여주면서 키도 알려주고 첫미션을 하는데

오? 나 꽤 소질 있을지도?

무튼 그래서 집가자마자 바로 플스2 구매 대작전을 함.

시간도 겁나 오래걸려서 겨우겨우 플스를 사고 제일 처음산게 아코3.

그렇게 난 AC랑 사랑에 빠져버렸고 모든미션 핥핱하고 아레나 A랭커들은 구멍이 넝마가 되버렸을 정도로 즐김.

AC대전은 사촌동생 집에오면 화면분할하는걸로 둘이 대전 겁나하고..

그 뒤로 사라,넥서스,나인브레이커까지도 미션핥, 랭커AC 구멍 추가 등등 엄청나게 빠져 버림.
(라레는 구하질 못했었음.. 그리고 일본어라 그래서 왠지 무섭더라공)

아쉽게 참치는 못사가지고 4계나 V는 못해봄...

어른맨이 되서 에뮬로 2계도 해보고 라레도 해봤단 말이시.

프롬이 뭐 발표한다고 할때마다 오 아코6?? 하는 기대감이였다가 실망하길 반복하다가

갑자기 아는 동생이 아코6뜬거 봄? 라고 정보 알려줘서 처음 AC를 탔을 때가 생각나서 이렇게 길게도 적어보네..

예에전부터 갤은 눈팅만 조금 했고 아코6 정보 뜨자마자 계속 갤 들어와서 눈팅만한다만,

우리 레이븐이랑 링크스들 다들 잘 지냈으믄 좋겄구먼




요약
이번 작품 랭커들 구멍 뚫어줄 생각에 기분이 좋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