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동안 내가 써온 글들을 다시보기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보고 그 아래의 감상평들을 읽어보면 마냥 헛손질은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멈추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작년, 그리고 재작년부터 써온 코랄문학의 끝이 진짜 보이고, 생각해보니 급전개가 아닌가 했지만 그건 코랄 릴리즈 루트 자체도 급전개였으니 그나마 최소한의 개연성이나 핍진성만큼은 잘 챙겨보자는 마인드가 됐다
이게 다 3회차 루트를 병신같이 만든 프롬의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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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갤문학러들이 있었기에 뒤늦게 뛰어든 나 같은 존재도 있으니 완결내고 차기작도 쓰는뎃수 코랄닝겐상 - dc App
가끔은 내가 폴아웃4 유일한 생존자 된 기분이 듬...
그쪽 덕분에 문학 탭 건드려볼 용기가 남 항상 감사하고 있어
난 오버로드 작가 따위가 되고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