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B랭따리 따위가 나만의 어쎔 운운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랭크 다 포기하고 즐겜어쎔 만들어서 자기만족이나 챙기자 라고 해서 뇌빼고 만들었는데
B2 에서 지박령 마냥 고정된 나의 랭포인트가
갑자기 B4 막바지 A랭 승급전까지 몇승 안남긴 미친 어셈이 완성되어버렸다.
심지어 운 좋아 이겼다 이 느낌보단
오 이렇게 쏘면 견제구나, 이걸로 스태거 쌓으면 되는구나, 아 저 어셈에는 이렇게 플레이 해야하는구나
라는 게 다 체감되니 "혹시" 해서 거기서 무장 한두개씩, 코어, 완부 하나씩 바꿔 끼니
아무리 바꿔도 오리지널보다 포텐이 떨어져서 일방적으로 털리지 않는가?
"야 이거 보통 물건 아니다." 해서 당장 저장하고 앞으로 이 어셈으로 A랭 도전 할 예정...인데,
문제는,
이따구로 생겨 먹은게 내 첫 A랭크어셈이 되면 좀 많이 슬픈데
네가 직접 뭔가 해냈다는 것에 의의가 있지 않겠니
그래도 게임 하다가 손 평생 안맞아서 평생 고통받을뻔한거 손 맞는거 찾은게 참 다행이라 생각하긴 함.
원래 게임이 외모랑은 거리가 멀음 카와모리 빠지고 프레임으로 밀기시작하고부터
자기어셈>내플레이에 최적화됨이라 잘하고있음
자기만의 기체한테 이따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