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리는 본인이 완벽한 용인 발음을 구사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상은 언실과 또이또이한 수준의 코크니를 사용하고 있다
2) 메리는 넥스트 외부에선 보랏빛 비로드 원단의 케이프와 모자를 비행복 위에 걸친다. 옛 영국 왕실의 그 감성을 내고 싶은 모양이다. 언실은 비행복 위에 소프트쉘 자켓을, 월콧 자매는 영국군 표준 스웨터를 걸친다.
3) 하루는 언실이 메리에게 라디오 헤드 4집을 추천한 적이 있는데, 메리는 "지루하고 현학적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서 끝냈더라면 언실이 혀만 한 번 끌 차고 말았을걸, 굳이 "크립 원툴 밴드 아니냐(진짜 모름)" 이란 사족을 덧붙여 언실의 극대노를 자연스레 유도했다고 한다.
4) 메리는 예상 외로 귀걸이 구멍조차 안 뚫었다. 이유는 아플까봐(비밀임).
허접영애 그자체네
AMS 원툴
아플까봐 귀걸이 구멍 안뚫음에서 엄청난 맛이 올라왔어 그런 관계로 다음 4계문학 단편은 우리 여제님 파트를 써야겠구나
어흐어흐어흐
어이 여제님ㅋ 보틀오브워터 좀 줘봐ㅋ
"보을 옵 오아-"
여제님 말투에 만성적 스트레스를 받는 언실이 왕 대인에게 재떨이로 머리통 깨져가며 메리 뒷바라지를 하는 이유는 간단했다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코크니 쓰는걸 보고 우리가 남이가 정신이 발동했대...
좁디 좁은 링크스판에서 아비투스가 겹친다는 비극 아닌 비극을 이해할 수 있는가... 언실 말로는 가끔은 팔이 좀 밖으로도 굽어보게 역관절 팔이 있다거나 그랬음 좋겠대
적당히 익은 눈나네 - dc App
어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