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뭔가 경량기가 유독 4랑 FA 사이에서 무기체계 발전하는 거 보는 거 같은 기분이 있음
4계에서 경량기라 볼만한 or 경표준 풀프레임이 각부 기준 내가 기억하는 한 유디트, 홀로페르네스, 알리야, 솔루스, 린스탄트 정도인데
4 자체가 FA에 비해 넥스트들이 생각보다 안 빠른것도 있지만
그거 감안해도 4계 이미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경량기들이 뭔가 빠르다기보다 조작성이 엄청 편리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기분
딱 기동성이나 연비 이슈 걱정 없이 싸울 수 있는 몸 약한 표준 느낌.
그것도 아니면 린스탄트처럼 뭔가 특수목적으로 설계 된 케이스던가.
작중에서도 실력 있는 경량기 유저들 보면 생각보다 속도파가 적기도 하고. 그나마 블레이더인 안제랑 강퀵선생 조슈아 정도? 그마저도 FA 처럼 고속으로 날아댕기면서 계속 옆구리 잡거나 일격일탈 하는 거랑 좀 느낌이 다르고 붙어서 블레이더 or 중거리 사격전 하려고 짜는 어셈 느낌이 많은거 같음
그나마 빠른건 알리야인데 얜 심장병 있어서 또 체감 속도가 FA 급이냐 하면 또 애매하고
근데 FA로 넘어가면 FA 자체에서 넥스트들 EN이나 기동성 스펙 업 된거랑 겹쳐서, 라히르 라던가 소브레로 같은 애들이 튀어나오니까. 뭔가 경량기가 그냥 적당히 기동에 제약 없고 연비 효율 좋은 기체 => 확실하게 고속으로 액셀 밟으면서 싸우는 애들로 개발 방향성이 잡힌걸 보는 기분이랄지
당장 속도 자체가 좀 더 강조되는 어셈도 FA 들어가서 나오기도 하고. 수몰이라던가 프라질이라던가
쓰고 보니까 어째 둘다 흠뻑쇼 멤버네 아무튼
4계 플탐 3자릿수도 안될 뉴비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라 반박시 님 말이 맞음
4때 화글은 그때 평균에서 보면 빠르긴 했지만 J선생 강퀵캔 없이는 그리 빠르단 느낌 없을 정도로 어중간했는데 노앤서는 경량이나 중장이나 컨셉에서 더 밀어붙혀서 완성했다는 감이 있으니까 표준도 전부 챙기는 부분에서 완성도 올라가서 알리야가 더 애매해지기도 했고
4계가 뭔가 유독 시대 흐름이라던가 세계관 내 세력들의 움직임 같은게 묘사되는 기분이라 그런가 포앤서 가서 개발컨셉이 더 확고해진 느낌도 세계관 내적 변화같아서 이런 요소도 매력적인듯. 굳이 세계관 내에서 해석하면 MT랑 노멀 양학하다가 링크스 전쟁때 넥스트 전 경험 해본 영향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