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이형의 자살쇼를 보면서도 그저 두 글자로
무념...
메르첼과 저녁당번을 두고 한 협상에 실패해도
유감...
오르카의 새 여단원 목줄이랑 대련하다 어쩌다 한 번 이기더라도
종지.
심지어는 안제의 오를레아 걸프라 중파.ver을 여단원들에게 떡하니 걸려도
모에...
정도로 넘어가는
말투가 매우 건조한 남자
그러나
목줄 군이 월광과 플래쉬로켓의 출처를 묻자
그게 왜 궁금하지? 안제 선배님의 최후의 내막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고 말했을텐데? 나를 의심하는 건가?
그렇게 오더매치 이긴 기념으로 퉁친다며 목줄 군에게 월광이랑 플래쉬 로켓을 하나 더 제작해서 던져주고 보너스로 과거 자사 최고추진력의 버추 부스터도 선물해주는 것으로 무마했다고 한다
이색히 제대로 말 할줄 알면서 일부러 안하는거 같은 인상이 되어버렸음
그냥 마지막 미션에 나와서 대사 두줄일 뿐인 것이었는데... 본모습은 신카이만 알 것
시리즈에서 가장 컨셉에 과몰입한 캐릭터라 생각되는
fa에서 웬만해서 상대가 나 죽이고 치는 대사 못들어봤는데 얘는 적 처치하고도 "종지" 딱 두글만 뱉으니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