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컨셉 없이 무조건 성능에 최적화된 기체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너도나도 쓰면서 충분히 검증된 기체라고 생각함. 문제는 실전픽이라고 하면 십중팔구까지는 아니어도 육칠은 거의 메타기체만 나오는 거 같아서 재미가 없더라. A랭만 올라가도 절반가량이 메타기체고.
즐겜은 여기서 얼마나 덜어내냐가 관건이라 생각함. 비주류인 장비나 파츠를 어떻게 하면 실전수준까지는 써먹어볼 수 있을까? 하 씨 이러면 좀 많이 못생겨지는데 약간 성능 희생해서 룩딸에 초점을 맞출까 하는 식으로.
결과적으로 둘 다 비슷하다고 본다. 전자는 수렴진화에 가깝고 후자는 방산진화에 가깝지. 후자의 연구 덕에 지금의 메타빌드가 나올 수 있는 거기도 하고.
물론 이런 정신나간 컨셉도 있긴 하지만 난 충분히 실전성(?) 있다고 보고 쓰는 중. 사실 심장병 쥐어짜는 컨셉이라 펄스 든거지 미사일로 바꿔준 뒤 FCS만 갈아끼워도 충분히 실전성은 있다. 아예 EN여유값 1만 남긴 진짜 미친것도 있었지만 실전성 개판이라 그건 버린지 오래지.
근데 새로운 메타기로 진화를 하려면 기존과 다른곳으로 수렴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즐겜기장에서는 딱히 안보이는듯 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방산의 방향성이 어마무지하다보니 수렴할 껀덕지가 안보이니까. 조건을 걸거나 하는 식으로 조절하면 또 모르지만.
@글쓴 레이븐(220.120) 그니까 수렴1(메타) -> 발산1(다양한 후보군 중 하나) -> 수렴2 에서 수렴2로 가야한다는 말이지 조건이야 단순하잖슴 승리라는 명확한 골이 있잖아 무조건 발산만 하지 말고
@ㅊㅅ(118.235) 시간을 돌려서 초창기로 돌아가면 중장버젤짐머의 돌연변이로 422 표준 짐머(부스터 ngi)가 나왔고 그걸 기준으로 이기기위해 계속 연구 하다 알룰라 부스터로 바뀌었듯이
@ㅊㅅ(118.235) 그것도 맞는 말인데 승리는 동기부여고 조건은 아니라고 봐. 나같은 경우 그냥 이거 들면 재밌겠다 수준이지 갤기장에서 무조건 이겨야지 할 정도로 승리라는 동기부여가 안되서... 갤기장에서 승리가 동기부여 외에도 목적이 되려면 패자 교대로 진행하면 어느 정도 충족되겠지만서도.
@글쓴 레이븐(220.120) 승자교대에서 패자교대로만 바꿔도 말한 것처럼 조금은 완화 될듯 그리고 그 부분은 갤기장 파주는 사람의 선택이고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네
즐겜은 즐겜인데 향상에 목적을 둔 갤럼들이 많았나 - dc App
짤 어샘 생각보다 쌔보이는데 - dc App
Fcs를 보시게나 ㅋㅋㅋㅋ
@레이븐1(106.10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