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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든 코랄문학 작성하면서든 일상생활 도중에서든 4계문학 전개할걸 조금씩 상상하는데 셀로 임마 캐릭터성이나 성격은 둘째치고 묘사를 어떻게 하느냐가 고비가 될것같단 생각이 팍 들었음

세상만사 통달한 현자같은 느낌이 있으면서도 총아이자 천재이기에 이 세상 시원의 진실을 깨닫게 되어버려 염세적이면서도 초월한 느낌도 있고

능글맞지만 마냥 음흉한 느낌은 없고 오리지널 링크스이자 자신이 천재 소리 듣는거에 대한 자부심도 없잖아 있어서 상대가 기대 미만일경우 숨겨둔 오만함을 거리낌없이 드러낸다거나

자기가 천재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오만해질 수 있었는데 기대를 아득히 뛰어넘는 규격외의 결과를 보이는 상대에게 솔직한 칭찬보다는 세상물정 돌아가는걸 모르고 자기를 천재라고 띄워준 이들에게 현실이나 보라는 투로 빈정거리듯 허탈하게 읊조리는거라던가

셀로가 문학 안에서 대사를 한두마디 툭툭 던지는거? 그건 충분히 묘사할 수 있음

근데 셀로의 내면을 중점으로 묘사해서 이 양반 이야기를 쓴다? 그건 어려울거 같음

이 양반 오르카 여단 보내기로 마음먹은건 철회 안할거지만 참 다루기 애매하단 말이지...내가 능력이 딸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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