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든 코랄문학 작성하면서든 일상생활 도중에서든 4계문학 전개할걸 조금씩 상상하는데 셀로 임마 캐릭터성이나 성격은 둘째치고 묘사를 어떻게 하느냐가 고비가 될것같단 생각이 팍 들었음
세상만사 통달한 현자같은 느낌이 있으면서도 총아이자 천재이기에 이 세상 시원의 진실을 깨닫게 되어버려 염세적이면서도 초월한 느낌도 있고
능글맞지만 마냥 음흉한 느낌은 없고 오리지널 링크스이자 자신이 천재 소리 듣는거에 대한 자부심도 없잖아 있어서 상대가 기대 미만일경우 숨겨둔 오만함을 거리낌없이 드러낸다거나
자기가 천재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오만해질 수 있었는데 기대를 아득히 뛰어넘는 규격외의 결과를 보이는 상대에게 솔직한 칭찬보다는 세상물정 돌아가는걸 모르고 자기를 천재라고 띄워준 이들에게 현실이나 보라는 투로 빈정거리듯 허탈하게 읊조리는거라던가
셀로가 문학 안에서 대사를 한두마디 툭툭 던지는거? 그건 충분히 묘사할 수 있음
근데 셀로의 내면을 중점으로 묘사해서 이 양반 이야기를 쓴다? 그건 어려울거 같음
이 양반 오르카 여단 보내기로 마음먹은건 철회 안할거지만 참 다루기 애매하단 말이지...내가 능력이 딸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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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외톨이면 쉬워질듯 경외건 질시건 고립될만한 위치고
성격 좆박아버린 프로이트
미사용대사까지 도합해보면 일견 해탈한 천재 같지만 결국 자신을 뛰어넘는 이를 보고 처음으로 열등감이라던가가 생겨버린 것 같기도 하고 - dc App
안그래도 이미지잡기 어려운 양반인데 마지막 미션 것도 하드모드 하나에서만 나오니까 말이지
실험체라는 서술이 있는걸 보면 실험체 취급을 받으면서도 동시에 내부에서는 신동으로 떠받들여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돌궐놈 돌리는거 보면 성격은 분위기상 커멸의 도우마같은 성격이 형성되지 않았으려나 그래서 개인적으로 셀로는 주역이라기 보다는 감초 느낌으로 도무지 의중을 파악하기 힘든 관망자 포지션으로 쓰이기에 딱 좋은 캐릭터가 아닐까 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