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옥으로 가는 길이 선의로 포장되었다 하던가? 지옥은 알콜과 효모, 홉과 숙취로 이루어져있거늘! 오늘 죽자아아아아~~~~~ 만년 중간관리직 칸델로로는 몰아치는 설움에 잔뜩 꼴아서 목줄이네 집에서 대자로 뻗었다고 한다 여기서 의문, 칸델로로는 과연 뭘 마시고 뻗었을까?
마셔도 왜 하필 그걸
"아이고 머리야 우웁 우웁 우에엑" 예 장렬하게 산화했담미다 그리고 혼났댐미다
@ㅇㅇ 하필 열어도 이모 찬장을 열어서 비싼거만 쏙쏙 골라다가 병나발을 부니 보렴 이모 화났잖니
@로네베 "아니 x발 내 꼬냑이이이!!!!!" 아 이건 혼나야 할 그게 맞구만유
@ㅇㅇ 얌전히 이모 옷장에 들어가라 그러기 위해 술마신 거잖아
@로네베 칸델로로의 코스프레, 과연 어디까지 소회 가능할 것인가
@ㅇㅇ ARGYROS니까 *잘 어울리긴* 하겠지 기초도 낮지만 술도 처먹은 탓에 *안정성능*이 말아먹어서 문제지
@로네베 허리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중요하니 두 번 말함) "자자잠깐 우우우욱" 이모님 옷장 대방출 하는 와중에 조금만 흔들려도 정신못차리는 거야
@ㅇㅇ 목줄이는 열심히 말리고는 있는데 이모가 뿔이 대짜로 나서 안되는군요
@로네베 인류의 천적조차도 "인간의 악의가 가장 극심해진다는 '폐급직장동료를 향한 분노' "는 감당하지 못했다고 하노라
저런 세상이면 집집마다 홈메이드 문샤인 한 배럴씩은 구비하고 있을거같은데
그렇게 개인 레시피로 빚은 술을 꽁쳐둔 칸델로로에게 047의 주당이 찾아왔노라 "너도 47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마시는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