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해방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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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글 올리자마자 바로 임시조치 되길래 ㅈ같아서 이번에도 원본 링크를 박았다. 글이 짤릴 분량도 아닌데 왜 짤렸는지 어이가 없더라고
아무튼간에
이번화에서 도파민이 천원돌파 해버린 프로이트
그동안 프로이트가 조용했던 이유 = 오키프 말 듣고 기다리느라
프로이트가 누구 말 듣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 성격의 위인이 안 되긴 하지만 이 문학 안에서는 코랄 릴리즈의 위험성을 진지하게 이해했고, 강자들(섬 돌마얀, 621)과의 모의전도 하면서 나름 욕망 충족을 착실하게 해둔지라 참을성이 생겼다
그리고 참으면 복이 온다고 아주 도파민 MAX 찍을 개꿀잼상황 전개, 평범한 AC로 무려 1대8 극한의 내구레이스 개싸움을 하게 됐다고
본편의 코랄 릴리즈가 자일렘과 바스큘러 플랜트를 메인 배경으로 뒀다면 여긴 그리드와 바스큘러 플랜트,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카르만 선'이 되겠다
주역들 위치는 결국 바스큘러 플랜트에 모이게 되겠지만.
이번 글도 읽어준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지만, 여기까지 쭉 읽어준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다들 고마워
햐 그와중에 살기감지의 달인답게, 대형사고 징후까지 미리 간파하는 콜드콜좌 ㄷㄷ 프로이트는 1위답게 마가렛트 ac도 알아봐 주는군요
이 동네에선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았기에 강한거라는 말의 산 증인 콜드콜 허나 그 프로이트마저 보이지 않았더라면 머릿속에서 지워졌을게 뻔한 마미손의 AC
농담이 아니라 인펙션이 뭐더라 1초정도 머리속 기억들을 되짚어버림
프로이트 曰 : 저거 잊어버릴뻔함 '저게...뭐더라...아 그거구나 난 또 뭐라고 ㅎ'
점점 다가오는 박통의 최후의 날 그리고 만삭 에어는 언제 나옴?
프로이트 이 미친새끼
프로이트 행복해
싸우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나중에 에어 납치라도 당하면 재밌겠는데
와 돌마얀 연설 끝나는 시점에서 Beyond the Time 니시카와 버전 틀어놓으니까 찰떡이네 - dc App
오
프로이트 인생에 손꼽히는 도파민 대폭발 순간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전 직장 동료들 상대로 WWE아니고 UFC를 할수있는데 이게 1대1 토너먼트식이 아니라 1대8 다굴전에 심지어 미러전까지 가능하다고?!
해방전선 그 음울하던 격언이 저런식으로 변주되니까 뽕 장난아니네 ㅋㅋㅋ
나는 문학 쓰면서 본편에서 등장한 대사들을 인용하거나 변주시켜 집어넣는걸 좋아해서 저렇게 넣어진 대사가 좀 많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