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ocs.google.com/document/d/1J4yQv_Bd41kLfy14jHbhM8l5ib35jancXvS26qoXDdQ/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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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글 올리자마자 바로 임시조치 되길래 ㅈ같아서 이번에도 원본 링크를 박았다. 글이 짤릴 분량도 아닌데 왜 짤렸는지 어이가 없더라고


아무튼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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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도파민이 천원돌파 해버린 프로이트


그동안 프로이트가 조용했던 이유 = 오키프 말 듣고 기다리느라


프로이트가 누구 말 듣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 성격의 위인이 안 되긴 하지만 이 문학 안에서는 코랄 릴리즈의 위험성을 진지하게 이해했고, 강자들(섬 돌마얀, 621)과의 모의전도 하면서 나름 욕망 충족을 착실하게 해둔지라 참을성이 생겼다


그리고 참으면 복이 온다고 아주 도파민 MAX 찍을 개꿀잼상황 전개, 평범한 AC로 무려 1대8 극한의 내구레이스 개싸움을 하게 됐다고


본편의 코랄 릴리즈가 자일렘과 바스큘러 플랜트를 메인 배경으로 뒀다면 여긴 그리드와 바스큘러 플랜트,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카르만 선'이 되겠다


주역들 위치는 결국 바스큘러 플랜트에 모이게 되겠지만.


이번 글도 읽어준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지만, 여기까지 쭉 읽어준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