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동란 당시
회수해야 할 물자가 있었으니, 단독으로 잠입할 것을 상부로부터 명받는 요원 오키프
하지만 회수물자는 그저 자그마한 USB 하나 뿐이었고, 그걸 지닌 상대는 물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오키프와 육탄전을 벌이지만
베테랑 요원 오키프를 이길 수는 없었고, 죽기 직전 오키프에게 물건을 순순히 넘기는데...
무언가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서 홀로 잠적을 감춘 뒤 자초지종을 조사한다
사실 물건을 갖고 있었던 상대방은 전 동료이고, 이 USB는 '상부가 루비콘3 행성의 신자원 개발 가능성을 보고 루비콘3으로 진출하기 위해 저지른 온갖 더러운 짓'을 담아둔 아카이브였던 것
상부는 은폐목적으로 자료 회수를 명한 것이었고, 이 위험한 물건을 지니게 된 오키프는 이제부터 타겟이 된다
상부가 현상금을 걸면서 아일랜드의 모두가 오키프를 쫓기 시작한다
오키프는 정보국 전 동료들은 물론, 용병단, 현상금사냥꾼, 킬러를 뿌리치고 아일랜드 밖으로 이 사실을 전파해야만 하는데...
라는 내용의 문학 좀
빨리 다음화를 낉여오거라
아무나 써주겠지 뭐
오....
아일랜드 나가기 전까진 아무도 못믿어
근데 나중에 통수를 치긴 해도 이후 동업자가 빡통 올마인드인데 스파이물에서 개그물로 전환되었다가 릴리즈가 가까워질수록 시리어스 재전환도 가능하겠네
아잇 그러고보니 이거 깡통이 있어버리니까 개그물이 되네
기어이 임무 성공률 최상위권인 프로이트한테서 탈출 성공한 마지막 장면에서 오키프한테 어떤 이유로든 USB를 받아 챙긴 사람이 머리가 나쁜 상층부의 약점을 잡으려던 스네일이었고 그걸 통해 스네일이 베스퍼의 실질적 관리인이 되었다는 그림이 그려진다 오키프가 USB 자료에서 봤던 코랄을 캐기 위해 아르카부스가 벌인 온갖 치부를 본 덕분에 코랄이 뭐길래 씨빨 하고 있다가 그거 다 풀어주자는 코랄 릴리즈에 솔깃해져서 올마인드와 내통했다가 그 실체를 알고는 완전히 현타가 와서 그냥 하루하루 절어지내는 인물이 되기까지의 빌드업의 시작이란 말이냐
혹은 옛날에는 다른 조직 소속이었는데, 아르카부스에 넘긴다든지 아일랜드를 장악한 자기 조직은 못믿겠고 펄롱은 직접 움직이질 않고 발람 정도나 이동할 테세로 보이니, 결국 제일 가능성높은 곳은 아르카부스다 해서 갔지만... 이제 보니 아르카부스도 최악 아닌 차악이었고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정보국 자료 뒤져가며 릴리스 계획 존재와 용병지원시스템의 뒷공작 흔적을 확인한 뒤에 올마인드와 접선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