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동란 당시

회수해야 할 물자가 있었으니, 단독으로 잠입할 것을 상부로부터 명받는 요원 오키프

하지만 회수물자는 그저 자그마한 USB 하나 뿐이었고, 그걸 지닌 상대는 물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오키프와 육탄전을 벌이지만

베테랑 요원 오키프를 이길 수는 없었고, 죽기 직전 오키프에게 물건을 순순히 넘기는데...

무언가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서 홀로 잠적을 감춘 뒤 자초지종을 조사한다

사실 물건을 갖고 있었던 상대방은 전 동료이고, 이 USB는 '상부가 루비콘3 행성의 신자원 개발 가능성을 보고 루비콘3으로 진출하기 위해 저지른 온갖 더러운 짓'을 담아둔 아카이브였던 것

상부는 은폐목적으로 자료 회수를 명한 것이었고, 이 위험한 물건을 지니게 된 오키프는 이제부터 타겟이 된다

상부가 현상금을 걸면서 아일랜드의 모두가 오키프를 쫓기 시작한다

오키프는 정보국 전 동료들은 물론, 용병단, 현상금사냥꾼, 킬러를 뿌리치고 아일랜드 밖으로 이 사실을 전파해야만 하는데...





라는 내용의 문학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