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코브라를 놔두고 굳이 반다 머신건을 쓰는 이유는 그냥 외형이 마음에 들어서
엘타닌이 아니라 월광을 고른 것도 비슷한 맥락
레귤은 1.40 기준
줄창 순삭 당하다가 처음으로 성공 근처까지 갔던 판
오츠달바만 남은 상황에서 머신건과 슬러그 건 둘 다 탄이 바닥나면서 실패
어처구니 없게 실패한 두 번째로 성공 근처까지 갔던 판
바로 전에 탄이 바닥났던 걸 생각해서 나름대로 작전을 세웠음
오츠달바와 릴리엄이 먼저 내려오고, 그 다음에 윈디와 로디가 내려오잖아
윈디와 로디가 내려오는 자리 바로 옆 엄폐물 뒤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오면서 월광으로 EN 방어가 낮은 로디부터 빠르게 자르고 시작
뒤이어 오츠달바도 빠르게 잡았는데, 생각외로 릴리엄과 싸울 때 질질 끌리면서 체력이 많이 까였음
윈디만 남은 상황에서 올드킹이 뭐하나 봤더니, 윈디가 벽 뒤로 넘어간 걸 보고 AI 찐빠가 나서 벽에다 총질을 하고 있더라고
한숨 쉬면서 벽 넘어가다가 소령포에 요격당해서 산화
운빨이 따라준 덕분에 드디어 성공한 판
바로 전처럼 로디부터 빠르게 월광으로 긋고, 어그로 몰빵당한 올드킹에게 합류하러 가는 중에 올드킹이 죽었음
사실상 꼬인 판이었는데, 카팔스 곳곳에 있는 포대가 엄폐물 역할을 해줘서 슬러그 건으로 오츠달바를 빠르게 잡고,
릴리엄이 멀찍이서 헤매고 있던 덕분에 윈디도 사실상 일대일로 편하게 잡았음
혼자 남은 릴리엄까지 어렵지 않게 잡고 인류의 천적 등극
정작 월광은 로디 잡을 때만 쓰긴 했어도
전에 만들었던 목줄이 월광 들고 칼춤 추는 패러디 영상도 아무튼 재현 성공
반다 개 기합차네 ㅋㅋㅋㅋ
모터코브라 쓰다가 바꾸니까 역체감 너무 심하더라
ㅊㅊ
스폰 시작과 동시에 날아오는 옷쨩을 안썰고 하다니 기합이군
그거 사실 손이 딸려서 못한 거
월광은 시원해서 좋아
크레이니엄 습격에서 로이를 순식간에 치울 수 있어서 그 이후가 엄청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