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귤러를 그냥 힘 쎈 용병으로 격하시킨 건 시리즈 내내 이 새끼뿐임목줄조차 친기업루트에선 오르카의 시대에 대항한다는 역배를 걸음으로써 이레귤러의 면모는 지켰는데 터키틀딱은 이 새끼한테 데이고 완전히 거지가 되어버렸음
대사를 곱씹어볼수록 4편에서 로젠탈 뒤에서 암약하고 있다는 오메르라는 기업의 느낌을 짧게 잘 전달한 캐릭터라고 봄
숨어있다가 때가 됐다 싶어서 꺼내두기는 부담스러웠던 비장의 카드 던졌다가 죽어버려서 실패다 싶었는데 그 카드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새끼여서 완전히 대승리 거둬버린 이미지임
@ㅇㅇ 시뮬레이터 설명 보면 오메르 내부에서도 셀로를 신임했다기보다는 아 이새끼 재능은 역대급인데 성질머리가 기괴해서 영 써먹기가 힘드네 수준으로 판단했는데 대사치는걸 보면 오메르에서조차 셀로를 제대로 파악 못했다고 보이는지라 ㄹㅇ 제대로 얻어걸린 느낌
랭크도 생각보다 낮은 거 보면 양학하다가 뭔 사고 터트려서 더 안 내놨나 싶기도 한데 오메르에서도 반동분자라고 확신을 못해도 믿을 게 못 된다고 판단할 정도의 따로 생각이 있었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긴 함
@ㅇㅇ 기질이 어려서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는 오피셜이 있는거 보면 아마 프로이트적 사고를 몇번 거친게 아닐까 싶음 어리다 미숙하다가 성격적 면모라기에는 이새끼 대사가 여지가 너무 많은지라
어셈도 프로이트보다 구림
근데 외견은 그 접시머리로 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