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좆만한 분량이긴 한데 그 짧은 장면에 621이랑 평생 싸우고 싶다는 뒤틀린 스윗함이랑 죽으면 움직이라고 하는 강요성에 최고 컬트캐인 스네일과의 관계도 그닥 좋지 않음
캐릭터 자체가 이미 재미가 있음
근데 여기에 등장을 별로 안 하니까 오히려 호기심이 자극되어서 온갖 사건이나 인간관계에 망상이 첨가됨
621만 아니라 스네일, 러스티, 미시간 등등
그 중에서 스토리적으로는 임마 통찰력 보면 러스티가 배신자인 거 알면서 묵인한 거 아니냐는 걸로 굴리는 2차 창작도 있고
이 새낀 포지션 자체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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