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직장 상사가 사실 일에는 관심없고 나가서 싸우는 거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남자는 이것을 역이용해 직장 상사는 놀게하고 자기가 일을 다 맡아서 남자의 실적을 가로채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였습니다
남자의 조종 실력이 최상위 실력이었거든요
놀기만 한줄 알았는데 현장일을 너무 유능하게 해내는 거였죠
그때 이남자는 출격을 관리해서 나가는 일을 줄여 실적을 줄였죠
보기엔 그럴싸 했습니다
문제는 이것도 자기가 관리해야해서 일이 많아진 거였죠
그래서 일을 다른사람에게 맡기기로 한건데요
용병관리를 제 8대장에게, 자금관리를 제 7대장에게 맡기는 거였죠
그런데 또 걱정거리가 생겼죠
제 7대장이 횡령 혐의가 있었다는 거였거든요
그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7대장을 사고사로 위장한 해고를 하고 그 일을 제 8대장에게 높은 자리에는 그에 걸맞는 책임이 있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였죠
이렇게 하니까 베스퍼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늘 보는 우아한 아르카부스가 탄생한 겁니다
멘탈들은 완전히 사람이 나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