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패드 후면의 나사 5개를 풀어 패드를 개봉합니다.
2.바로 보이는 배터리를 걷어내고 기판에 붙은 나사도 풉니다.
*2011년 이전에 생산된 제품은 사진과 같이 기판내에 배터리를 고정해주는 고정대가 부착되어 있고, 2011년 이후에 생산된 제품은 배터리가 자체적으로 기판내에 부착되 고정되어 있습니다.
걷어내는대는 둘다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니 과하게 힘을 주지 않도록 하죠.
3.기판을 걷어내면 바로 저 필름이 보이는데 이것과 기판이 벌어져서 인식에 오류가 생긴것입니다.
필름을 들어올려 필름 아래에 있는 검은 쿠션을 꺼내 테이프로 1~2겹 정도 둘둘 감아 두껍게 해준뒤 다시 원위치에 넣고 필름도 원 상태로 돌려놓습니다.
이것으로 1차적인 처치는 끝났습니다.
필름을 고정해두던 쿠션이 두꺼워진것으로 기판과의 거리를 좁힌것입니다.
*마찮가지로 2011년을 기준으로 제품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2011년 이후에 생산된 제품은 검은 쿠션이 본드같은것으로 고정되어 탈착이 불가능하기에 검은 쿠션위에 종이라던지 테이프를 얇게 잘라 붙여줍시다.
4.필름이 정상적으로 고정된것을 확인하면 다시 기판을 덮은뒤 나사를 조이고 배터리도 덮습니다.
그리고 2차적인 처치로 배터리 위에도 적당히 두껍게 접은 종이를 붙여, 이번에는 기판쪽에서 필름쪽으로 압박해 둘사이의 거리를 좁힙니다.
너무 두꺼운 종이를 넣으면 패드가 안닫힐수 있으니 사무용 A4용지를 기준으로 2~3번정도 접은 정도를 추천합니다.
5.이제 패드를 닫을 차례입니다.
처음 듀얼쇼크3를 분해해본 사람들이 많이들 고생하는 부분이죠.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이처럼에 L2,R2 트리거 버튼에는 철사로된 고정대가 붙어있습니다.
저 철사가 버튼의 스프링 역활을 합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방향을 향한채 고정시키지 않으면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겠지요.
위 사진과 같이 철사의 양쪽이 버튼과 고정대, 각 부분을 맞대고 있도록 고정하여야 합니다.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철사의 한쪽을 버튼 안쪽으로 향하게 한뒤 그대로 고정대에 고정하면 되겠네요.
각 L2,R2 트리거가 정확하게 고정된것을 확인한뒤 패드를 닫고 나사를 조이면 끝입니다.
테이프,종이,규격에 맞는 드라이버만 갖춰진다면 누구나 할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니,자신의 패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운을 빌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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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투가 좆같지만 쓰다보니 왠지 이렇게 됨.
양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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