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아는 사이로 추정에 니가 키우던 개 내가 고로시했다고 티배깅하고 이 개도 처리하고 너도 손봐주겠다고 하던 주제에 정작 죽기 전에 하는 말이 "핸들러 월터, 워치포인트는 건드리지마라"임
사실 그저 월터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 월터가 존나 큰 일에 휘말리는 건 사절이고 악감정은커녕 애착이 있었던 거 아닐까 싶어서 심히 얀호모스러움
월터는 술라 뒤져도 신경 꺼라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싫어했던 것 같지만
예전부터 아는 사이로 추정에 니가 키우던 개 내가 고로시했다고 티배깅하고 이 개도 처리하고 너도 손봐주겠다고 하던 주제에 정작 죽기 전에 하는 말이 "핸들러 월터, 워치포인트는 건드리지마라"임
사실 그저 월터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 월터가 존나 큰 일에 휘말리는 건 사절이고 악감정은커녕 애착이 있었던 거 아닐까 싶어서 심히 얀호모스러움
월터는 술라 뒤져도 신경 꺼라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싫어했던 것 같지만
이러나저러나 용병이니까 술라 입장에선 고용인 몇 죽은거 가지건 이 바닥 일상이라 걍 생각없이 말한거긴 한데 문제는 월터가 용병업 사장님 치곤 정이 많아서 칠판 긁히듯이 긁혀서 그만
몇 번이고 죽여주겠다고 하는 거 보면 긁히는 거 알고 굳이 언급하는 것 같긴 한데 성격 많이 악질인 건 확실해보임
나는 워치 포인트 건들지 마라는게 앞으로 터질 대형사고를 얼추 알고 있어서 오히려 건들테면 건드려보라고 님쫄? 한걸로 받아들였음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아끼던 강화인간 번번히 죽인 것 같던데, 당장 주인공도 아들처럼 따뜻하게 대해서 아버지 소리 듣는 월터가 자기 아이 몰살한 놈 상대로 감정 좋을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