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아는 사이로 추정에 니가 키우던 개 내가 고로시했다고 티배깅하고 이 개도 처리하고 너도 손봐주겠다고 하던 주제에 정작 죽기 전에 하는 말이 "핸들러 월터, 워치포인트는 건드리지마라"임

사실 그저 월터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 월터가 존나 큰 일에 휘말리는 건 사절이고 악감정은커녕 애착이 있었던 거 아닐까 싶어서 심히 얀호모스러움

월터는 술라 뒤져도 신경 꺼라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싫어했던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