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현장 기술직만 하다가 타의로 하루아침에 사무관리직으로 전환되니까 몸도 마음도 오락가락 하고 있어서 암코를 켤 여유조차도 없어졌다
그러다보니 문학을 쓸 여유는 더더욱 없어졌고, 직종 변경이 이루어지다보니 내가 공부해야 할 범위도 무지막지하게 늘어나서 간단하게 문학 공부 하기도 애매해짐
'엥 그러니까 문학 못쓰고 있는거 변명하는거 아님?' 한다면 그 말도 맞음
문학은 곧 마무리될거라 이악물고 쓰고는 있지만 현실 체력 문제가 좀 심각해진거 같음
그래서 글 올라오는 주기가 좀 길어질수도 있고 이건 지금 쓰고있는 코랄문학 끝내고 나서 나중에 쓰게될 다른 문학들에게도 포함되는 소리임
현자타임이 왔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쓰고 있는 글들과 쓰려던 글들을 다 쓰고나면 한동안은 쉬어야할것 같다
요약 : 이직했다가 고통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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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당연히 중요하지 힘내고 윈디 후타같은건 잊어라 암붕
내가 모르는사이에 뭔 이야기가 오간거야
@나르개 윈D의 아크룩스 포♂신...
@나르개 포앤서에서 윈D가 자꾸 벽에 박아서 후타라고 부르는중
스네일도 "증원plz징징" "좋은울림" 등등에 시달리느니 현장에 발테우스타고 나타나는 것이 차라리 마음편했을 것 같은 이치로 내근직도 은근 힘들다는 거심
그치만 그런 스네일도 따지고보면 끗발 좀 있는 높으신 분들 라인업에 들어갈 수 있는 놈이지만 난 아냐...!
원래 힘들때 진짜 문학이 나오는것이거늘... (러시아 문학)
내가 문과를 나왔다면 그랬을텐데
본디 독자란 인간을 극한까지 쥐어짜서 문학을 한 문장 한 문장 탈탈 털어내야 한다(막말)
에구....힘내
심정적인 원인이 겹치면 글도 잘 안 나오지 인생이 곧 투쟁이니 투쟁을 원하자 - dc App
힘내라